롯데백화점 상인점, 독서·냉방용품 결합 '북캉스' 공간 마련

  • 8월 17일까지 7층 교보문고·핫트랙스서 진행

롯데백화점 상인점 교보문고핫트랙스 사진롯데쇼핑
롯데백화점 상인점 교보문고&핫트랙스. [사진=롯데쇼핑]

롯데백화점 상인점이 7층 교보문고 및 핫트랙스 매장에서 여름철 냉방 용품을 선보이는 기획전을 연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실내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상품 전시 및 체험 공간으로 꾸려졌다.

여름철 폭염에 대응해 유통업계가 실내 방문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롯데백화점 상인점은 7층에 위치한 교보문고·핫트랙스 매장에서 '무더위 극복 냉방 용품 제안전'을 운영한다. 오는 8월 17일까지 열리는 행사장에서는 손부채를 비롯해 휴대용 선풍기 등 다양한 디자인의 여름철용품이 전시된다. 이번 기획전은 도서와 문구를 한데 배치해 '북캉스(Book+Vacance)'를 주제로 한 휴식 공간 형태로 구성됐다.

백화점 측은 방문객들이 실내에서 독서와 함께 전시된 냉방 상품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동선을 마련했다. 여름철 대형 쇼핑 시설을 찾는 고객 수요에 맞춰 매장 내 체류 공간을 제공하려는 취지다.

대구 월성도 주민 박모 씨는 "여름철에 실내에서 책을 보며 여러 종류의 냉방용품을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공간이 구성되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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