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C AI 국가대전환 = 이승돈 농촌진흥청장 ] AI 스마트농업과 농업로봇이 미래농업을 만든다

대한민국 농업의 가장 큰 위기는 농사를 지을 사람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농촌은 빠르게 고령화되고 청년은 떠나고 있다. 여기에 기후변화와 병해충, 농산물 가격 불안까지 겹치면서 농업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다.
 

AI와 로봇이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 사람이 하던 농작업을 로봇이 대신하고 AI가 작물과 기상, 토양 데이터를 분석해 농사를 짓는 시대가 오고 있다.

그 중심에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이 있다. 질문은 분명하다.


대한민국은 과연 AI와 로봇을 통해 농촌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AI 농업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을까.



농사를 지을 사람이 사라지고 있다



대한민국 농업의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일까. 농산물 가격도 중요하고 기후변화와 식량안보도 해결해야 할 과제다. 그러나 이 모든 문제보다 먼저 해결해야 할 것이 있다. 농사를 지을 사람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농촌의 고령화는 이미 심각한 수준이다. 젊은 사람들은 도시로 떠나고 농촌에 남은 고령 농민들은 갈수록 힘든 농작업을 감당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농번기가 되면 사람을 구하기 어렵고 인건비 상승은 농가의 부담으로 돌아온다.


외국인 근로자를 활용하고 있지만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농업인구가 계속 감소한다면 아무리 좋은 농업기술을 개발하고 우수한 품종을 만들어도 실제 농사를 지을 사람이 부족해진다.


이승돈 청장이 주목하는 것이 바로 AI와 로봇이다. 사람이 부족하다면 기술이 부족한 노동력을 대신해야 한다. 농민의 경험과 판단에 의존하던 농업에서 AI가 데이터를 분석하고 로봇이 농작업을 수행하는 농업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AI 시대의 농촌진흥청은 새로운 농업기술을 개발하는 연구기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AI와 로봇을 통해 대한민국 농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농촌소멸과 식량안보 문제를 해결하는 국가 미래농업의 중심기관이 되어야 한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왼쪽 첫 번째과 차강후 이데르바트 몽골 식량농업경공업부 장관이 9일현지시간 울란바타르 정부청사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농업과학기술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왼쪽 첫 번째)과 차강후 이데르바트 몽골 식량농업경공업부 장관이 9일(현지시간) 울란바타르 정부청사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농업과학기술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AI와 로봇이 농사를 짓는 시대가 온다



농업은 대표적인 노동집약 산업이다. 씨를 뿌리고 작물을 관리하며 농약을 살포하고 수확하는 과정에 많은 사람이 필요하다. 그러나 농업인구가 감소하면서 이러한 방식의 농업을 계속 유지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AI와 로봇은 농업의 생산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다. 자율주행 농기계가 논과 밭을 움직이고 농업로봇이 작물의 상태를 확인하며 필요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AI는 농작물의 생육상태를 분석한다. 어느 작물에 물이 필요한지, 어떤 지역에 병해충 위험이 있는지 판단하고 농업로봇에 필요한 작업을 지시할 수 있다.


사람이 모든 농작업을 직접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농민 한 명이 AI와 여러 대의 농업로봇을 관리하는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농촌의 일손 부족을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필요한 곳에만 물과 비료를 공급하고 농약을 사용하면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도 줄일 수 있다.


농업의 경쟁력은 앞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농사를 짓느냐가 아니라 한 사람이 AI와 로봇을 활용해 얼마나 효율적으로 농사를 지을 수 있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경험으로 짓는 농사에서 데이터로 짓는 농사로



농업은 오랫동안 농민의 경험에 의존해왔다. 언제 씨를 뿌리고 물을 줘야 하는지, 작물의 상태가 어떤지, 언제 수확해야 하는지를 농민이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판단했다.

이러한 경험은 농업의 중요한 자산이다. 그러나 기후변화가 심해지고 농업환경이 빠르게 달라지면서 과거의 경험만으로 농사를 짓기 어려워지고 있다.

AI는 농민의 경험을 없애는 기술이 아니다. 농민의 경험에 데이터의 힘을 더하는 기술이다.



기상정보와 토양상태, 작물의 생육정보와 과거 생산량을 AI가 분석한다. 농민은 AI가 제시하는 정보를 바탕으로 언제 씨를 뿌리고 물과 비료를 얼마나 공급해야 하는지 판단할 수 있다.

농민의 경험과 AI의 데이터 분석 능력이 결합하는 것이다.

이승돈 청장이 추진해야 할 AI 농업혁명의 핵심도 여기에 있다. 농민의 감각과 경험에 의존하던 농업을 데이터와 과학에 기반한 지능형 농업으로 전환해야 한다.



AI 스마트팜이 농업 생산성을 높인다



스마트팜은 대한민국 미래농업의 중요한 기반이다. 기존 스마트팜은 온도와 습도, 빛과 물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술을 중심으로 발전해왔다.

AI가 결합하면 스마트팜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다. 단순히 정해진 기준에 따라 시설을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작물의 상태와 기상정보를 분석해 최적의 재배방법을 스스로 제시할 수 있다.

AI가 작물의 성장상태를 확인한다. 온도와 습도, 일조량과 토양정보를 분석한다. 필요한 물과 비료의 양을 계산하고 수확 시기를 예측한다.



농민은 AI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보다 정확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경험이 부족한 청년농과 귀농인도 AI의 도움을 받아 농업에 도전할 수 있다.

AI 스마트팜이 확산되면 농업의 진입장벽도 낮아질 수 있다. 수십 년의 경험이 없어도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스마트농업은 단순히 농촌의 일손을 줄이는 기술이 아니다. 대한민국 농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세대가 농업에 진입하도록 만드는 산업혁신 전략이 되어야 한다.



AI가 병해충을 미리 예측한다



농민에게 가장 두려운 것 가운데 하나가 병해충이다. 오랜 기간 정성껏 키운 농작물이 병해충으로 한순간에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기존에는 병해충이 발생한 뒤 농약을 사용하고 피해 확산을 막는 방식이 많았다. 그러나 AI를 활용하면 병해충이 발생하기 전에 위험을 예측하는 농업으로 전환할 수 있다.


기상정보와 온도, 습도, 작물의 생육상태와 과거 병해충 발생 데이터를 AI가 분석한다. 특정 지역과 작물에서 어떤 병해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지를 예측하는 것이다.

농민은 AI가 제공한 정보를 바탕으로 미리 대응할 수 있다. 필요한 지역에만 농약을 사용하면 비용을 줄이고 환경오염도 낮출 수 있다.


이승돈 청장은 식물병리학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농업 연구현장에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다. AI와 농업연구를 결합해 병해충 대응체계를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측으로 전환하는 것은 이 청장이 추진할 수 있는 중요한 과제다.


병해충이 발생한 뒤 치료하는 농업에서 병해충의 위험을 미리 예측하고 막는 농업으로 바뀌는 것이다.



기후위기 시대, AI가 농업의 미래를 예측한다



기후변화는 대한민국 농업의 가장 큰 위협 가운데 하나다.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 집중호우와 이상저온이 반복되면서 농업 생산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과거에 잘 자라던 작물이 더 이상 같은 지역에서 자라기 어려워질 수도 있다. 재배지역과 수확 시기가 달라지고 새로운 병해충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AI는 방대한 기상과 농업 데이터를 분석해 이러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다. 어느 지역에서 어떤 작물을 재배하는 것이 좋은지, 언제 파종하고 수확해야 하는지를 예측할 수 있다.

기상청의 기상데이터와 농촌진흥청의 농업데이터를 연결하는 것도 중요하다. 날씨를 예측하는 AI와 농업을 분석하는 AI가 결합하면 기후변화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AI가 폭염과 가뭄 가능성을 분석한다. 농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농가는 물과 비료, 농작업 일정을 조정한다.

기후위기를 막을 수는 없지만 피해를 줄일 수는 있다. AI는 대한민국 농업이 기후변화에 적응하도록 돕는 중요한 기술이 될 수 있다.



농업데이터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농업자산이 된다



AI 농업의 경쟁력은 데이터에서 나온다. 좋은 데이터를 얼마나 많이 확보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AI의 성능도 달라진다.

농촌진흥청과 지방 농업기술기관에는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다. 토양과 기상, 품종과 재배기술, 작물 생육과 병해충에 관한 정보가 있다.


그러나 데이터가 기관과 지역별로 흩어져 있다면 제대로 활용하기 어렵다. 서로 다른 데이터를 연결하고 AI가 학습할 수 있도록 표준화해야 한다.

농촌진흥청이 대한민국 농업데이터 플랫폼이 되어야 하는 이유다.


농민과 기업, 대학과 연구기관이 필요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AI 스타트업은 농업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한다.

좋은 데이터를 개방한다. 기업이 AI 서비스를 만든다. 농민이 사용한다. 다시 새로운 농업데이터가 축적된다.


이러한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져야 한다. AI 농업강국은 농업데이터 강국에서 시작된다.



AI 농업이 식량안보를 지킨다



식량은 국가안보와 직결된다. 세계적인 기후변화와 전쟁, 공급망 위기가 발생하면 곡물과 식품의 안정적인 공급이 어려워질 수 있다.

대한민국은 많은 농산물을 해외에 의존하고 있다. 국제 곡물가격이 상승하고 공급망에 문제가 발생하면 국민의 생활과 국가경제에도 영향을 미친다.


AI와 첨단농업 기술을 활용해 국내 농업의 생산성을 높여야 하는 이유다.

AI는 작물의 생산량을 예측한다. 어느 지역에서 어떤 작물이 부족할 가능성이 있는지 분석한다. 정부는 이를 바탕으로 식량정책을 수립할 수 있다.


농업로봇과 스마트팜은 적은 인력으로 더 많은 농산물을 생산하도록 도울 수 있다. 병해충 예측과 기후분석은 농업 생산의 불확실성을 낮출 수 있다.

AI 농업은 단순히 농민의 편의를 높이는 기술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식량안보를 지키는 국가 전략기술이 되어야 한다.



농촌진흥청도 AI로 바뀐다



농촌진흥청은 AI 농업기술을 연구하는 기관이면서 동시에 스스로 AI를 활용해야 하는 행정기관이다.

수십 년 동안 축적된 농업 연구자료와 재배기술, 품종과 병해충 정보를 AI가 학습할 수 있다. 농민이 필요한 정보를 질문하면 AI가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 서비스도 가능하다.

농민이 작물의 사진을 촬영해 보내면 AI가 병해충 가능성을 분석할 수 있다. 토양과 기상정보를 입력하면 적절한 재배방법을 제시할 수도 있다.



농업연구자에게도 AI는 중요한 도구가 될 수 있다. 방대한 연구자료를 분석하고 새로운 연구과제를 발굴하며 실험과 연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AI가 반복적인 검색과 분석을 맡으면 연구자는 새로운 기술개발과 현장 문제 해결에 더 집중할 수 있다.

디지털 농촌진흥청을 넘어 AI 농촌진흥청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AI 농업기술이 연구소를 넘어 농촌으로 가야 한다



아무리 좋은 AI 기술을 개발해도 농민이 사용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AI 농업기술이 연구소와 대규모 스마트팜에 머물러서는 안 되는 이유다.

대한민국 농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소농과 고령농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복잡하고 비싼 기술은 농촌 현장에 확산되기 어렵다.

농촌진흥청의 가장 큰 강점은 전국적인 농촌지도 체계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새로운 농업기술을 전국 농촌으로 확산할 수 있다.



AI 농업기술도 이러한 전달체계를 활용해야 한다. 농민에게 AI 사용법을 교육하고 지역별 작물과 농업환경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AI 기술을 개발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농민이 실제로 사용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AI 농업혁명의 성공 여부는 연구실의 기술 수준이 아니라 농촌 현장에서 얼마나 많은 농민이 AI를 사용하느냐에 달려 있다.



청년들이 돌아오는 AI 농촌을 만들 수 있을까



농촌소멸 문제를 해결하려면 청년들이 농업과 농촌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힘든 육체노동과 낮은 생산성, 불안정한 소득구조는 청년들이 농업에 도전하기 어렵게 만든다.


AI와 로봇은 이러한 농업의 이미지를 바꿀 수 있다. 스마트팜을 운영하고 농업로봇을 관리하며 데이터를 분석하는 새로운 농업 일자리가 만들어질 수 있다.

농업은 더 이상 땅에서 일하는 산업에만 머물지 않는다. AI 개발자와 로봇 엔지니어, 데이터 전문가와 스마트팜 운영자가 함께 일하는 첨단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다.


지역대학과 농촌진흥기관, AI 기업과 농업법인을 연결하는 것도 중요하다. 청년들이 지역에서 AI 농업기술을 배우고 창업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

AI 지방시대는 도시에서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AI와 농업이 결합하면 농촌에서도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가 만들어질 수 있다.



K-농업기술이 세계시장으로 나간다



대한민국 농업의 최종 목표는 국내 문제를 해결하는 데 머물러서는 안 된다. AI와 스마트팜, 농업로봇과 종자기술을 새로운 수출산업으로 키워야 한다.

세계 각국도 농촌 인구 감소와 기후변화, 식량안보 문제를 겪고 있다. 대한민국이 개발한 AI 농업기술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수출상품이 될 수 있다.


AI 스마트팜을 수출한다. 농업로봇과 자율주행 농기계를 수출한다. 병해충 예측시스템과 농업데이터 플랫폼을 해외에 보급한다.


단순히 농산물을 수출하는 것에서 농업기술과 시스템을 수출하는 국가로 발전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제조업과 ICT, AI 기술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다. 여기에 오랫동안 축적한 농업기술을 결합한다면 새로운 가능성이 열린다.

K-농업의 미래는 농산물만 파는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이 만든 AI 농업기술과 스마트농업 시스템을 세계시장에 판매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AI 농업강국이 될 수 있을까



AI 산업 경쟁은 농업에서도 시작되고 있다. 앞으로 농업의 경쟁력은 얼마나 넓은 농지를 보유했느냐뿐 아니라 얼마나 정확한 데이터와 우수한 AI 기술을 활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대한민국은 넓은 농지와 풍부한 자원을 가진 나라는 아니다. 그러나 세계적인 ICT와 제조업 기반, AI 기술과 농업 연구역량을 갖고 있다.

농민이 농업데이터를 만든다. AI가 데이터를 분석한다. 로봇이 농작업을 수행한다.


생산성이 높아진다. 농촌의 인력 부족을 해결한다. 청년들이 새로운 기회를 찾아 농업에 도전한다.

이러한 생태계가 만들어져야 한다.

대한민국이 AI 농업강국으로 발전하려면 AI와 로봇, 농업데이터와 스마트팜, 기후변화 대응과 식량안보를 하나의 국가전략으로 연결해야 한다.

사람이 부족한 농촌을 AI와 로봇이 채우고 농민의 경험에 데이터의 힘을 더하는 것. 그것이 대한민국 미래농업이 가야 할 방향이다.

 


이승돈 청장에게 주어진 과제는 새로운 농업기술을 개발하고 농민에게 보급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AI와 로봇을 통해 대한민국 농업의 생산방식과 농촌의 미래를 바꾸는 것이다.

AI 스마트농업과 농업로봇, 병해충 예측과 농업데이터, 기후변화 대응과 농촌진흥청 AX는 모두 하나의 목표를 향하고 있다. AI를 대한민국 농업의 새로운 성장사다리로 만드는 것이다.


대한민국 농업의 가장 큰 위기는 농사를 지을 사람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농업인구는 감소하고 농촌은 빠르게 고령화되고 있다.

AI와 로봇이 부족한 노동력을 대신한다. 농민의 경험에 데이터의 힘을 더한다. 병해충과 기후위험을 미리 예측한다.

농업 생산성이 높아진다. 청년들이 새로운 기회를 찾아 농촌으로 돌아온다. 대한민국의 식량안보도 강화된다.



AI 농업혁명이 만들어야 할 새로운 미래다.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ICT와 제조업 기반, AI 기술과 농업 연구역량을 갖고 있다. 여기에 농업데이터와 스마트팜, 농업로봇을 결합한다면 새로운 가능성이 열린다.

사람이 농사를 짓는 대한민국에서 사람과 AI, 로봇이 함께 농사를 짓는 대한민국으로.


경험에 의존하는 농업에서 데이터와 과학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농업으로.

농촌소멸을 걱정하는 대한민국에서 AI 농업을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만드는 대한민국으로.


AI와 로봇을 통해 농촌의 일손 부족을 해결하고 농업의 생산성을 높이며 K-농업기술을 세계시장으로 확산시키는 것.

그것이 이승돈 청장이 이끌어야 할 대한민국 AI 농업혁명의 출발점이다.


: 이승돈 농촌진흥청장 :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식물병리학을 전공하고 농업 연구와 농촌진흥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농업과학 전문가다. 국립농업과학원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농업 연구개발과 첨단 농업기술의 현장 확산을 이끌어왔다.


농촌진흥청장 취임 이후 AI와 빅데이터, 농업로봇을 활용한 스마트농업 확산과 기후변화 대응, 병해충 예측과 식량안보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AI와 로봇을 농업현장에 확산해 농촌의 인력 부족을 해결하고 농업 생산성을 높이며 대한민국 농업기술을 세계시장으로 진출시키는 AI 농업강국을 만드는 것이 이승돈 청장에게 주어진 핵심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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