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제30회 서울시 환경상 수상자 21명(단체)을 선정하고 2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대상은 기후테크 분야의 ㈜와이즈앤드이롭이 차지했다. 이 기업은 소비전력량을 28% 줄이고 수명을 2배 이상 늘린 차세대 미세먼지 흡착 에어필터를 개발해 기후위기 대응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최우수상은 △기후테크 ㈜그린다 △그린수송·에너지 ㈜LG에너지솔루션 △건물에너지 한국투자증권㈜ △자원순환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 △기후행동·교육 재단법인 풀무원재단 등 5개 분야에서 각각 선정됐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의 푸른 환경은 탄소감축과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선 시민과 기업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시민들의 실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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