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상승기에는 변액보험…미래에셋생명 "글로벌 분산투자·절세 효과"

  • 글로벌 MVP 60 누적 수익률 148.7%

  • 10년 이상 유지 시 보험차익 비과세 혜택

 사진미래에셋생명 제공
[사진=미래에셋생명 제공]

미래에셋생명이 증시 상승기 장기 자산관리 수단으로 변액보험을 앞세우고 있다. 보장 기능을 유지하면서 국내외 펀드에 분산투자할 수 있고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비과세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은퇴 준비 상품으로 활용도가 높다.

25일 생명보험협회 공시실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 대표 변액펀드인 ‘미래에셋생명 글로벌 MVP 60’ 펀드는 지난 12일 기준 누적 수익률 148.7%를 기록했다. ‘글로벌 MVP 주식형’ 펀드의 누적 수익률은 215%로 집계됐다.

변액보험은 보험료 일부를 주식·채권 등 펀드에 투자하고, 운용 성과에 따라 보험금과 해지환급금이 달라지는 상품이다. 특히 변액보험 계약을 10년 이상 유지하고 관련 세법상 요건을 충족하면 저축성보험의 보험차익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월납 보험료 기준 최대 150만원, 일시납 기준 1억원 한도 내에서 비과세 적용이 가능하다.

일반 금융상품 투자 시 이자·배당소득에는 세금이 15.4% 부과된다. 해외 주식 직접투자도 연간 양도차익 250만원 초과분에 대해 양도소득세 22%가 적용된다. 반면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을 활용하면 보험계약 안에서 글로벌 자산에 투자하는 구조여서 장기 투자자의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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