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교통운송부에 따르면, 올해 단오절 연휴(19~21일) 기간 중국 국내에서 지역 간 이동을 한 인구수는 6억 4,786만 3,000명(연인원 기준, 이하 동일)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단오절 연휴와 비교해 1.4% 감소한 수치라고 인민일보가 22일 전했다.
교통수단별로 살펴보면 전체 이동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도로 교통량(인원 기준)이 5억 9,007만 명을 기록했다. 전년 연휴 대비 1.2% 감소한 수치다. 이 중 자가용을 이용한 이동은 4억 7,661만 명이었으며, 버스 승객은 2.7% 증가한 1억 1,346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 철도 승객은 2.9% 증가한 4,943만 2,000명, 항공 승객은 0.6% 증가한 567만 7,000명이었으며, 선박 등 수로를 이용한 이동은 268만 4,000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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