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광주시가 지방세 납부 기한을 당초 6월 말에서 7월 3일로 늦췄다.
행정통합 과정에서 대규모 세정데이터를 전환해야 해 지방세 납부 플랫폼인 ‘위택스(WeTax)’ 이용이 일시 중단되기 때문이다.
지방세시스템은 안정적인 통합 전산망 구축을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서비스가 중단된다.
시스템이 중단되는 기간에는 위택스를 통한 모든 지방세 조회와 신고, 납부 서비스가 제한된다.
납세자는 연장된 기한인 7월 3일까지 별도의 가산세나 연체료 부담 없이 정상적으로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
다만 시스템이 중단되는 기간에는 위택스를 이용할 수 없어서 해당 기간을 피해 납부하거나 시스템 정상 가동 시간을 활용해야 한다.
광주시는 5개 자치구와 협력해 납기 연장 사실을 시‧구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전광판, 아파트 관리사무소 안내방송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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