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과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TF)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 일자리 추가 보완과제와 업종별 고용동향·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미국과 이란의 중동전쟁 종전 양해각서(MOU) 이행을 두고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고용 시장 또한 타격을 받고 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4만명 감소하며 17개월만에 감소세를 보였다. 특히 제조업과 건설업, 농림어업의 부진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정부는 제조·건설·농림 등 부진 업종과 청년 등 취약 부문을 집중적으로 분석해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을 비롯한 부문별 대응방안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발표할 계획이다.
재경부 관계자는 "업종별로도 일자리 관련 현장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해소할 것"이라며 "가용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과제를 발굴·논의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