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충남도의회, 4년 의정 마무리…"도민과 함께한 의정활동 대단원"

  • 제368회 정례회 폐회…결산 승인·추경안 등 63개 안건 처리

  • 발전공기업 통합법인 충남 유치 촉구 건의안 채택

  • 홍성현 의장 "도민 성원에 감사…제13대 의회 새로운 도약 기대"

제36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장 모습사진충남도의회
제36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장 모습[사진=충남도의회]


제12대 충남도의회가 제368회 정례회를 끝으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충남도의회는 22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비롯해 충남도와 충남교육청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보고 등 모두 6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정례회는 제12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지난 2022년 7월 출범 이후 4년간 이어온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원 2명이 제12대 의회에서의 마지막 5분 발언에 나서 지난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충남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도의회는 「발전공기업 통폐합에 따른 통합법인 충남 유치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정부와 관계 기관에 통합 법인의 충남 이전 필요성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내포신도시 완성 추진 대책 특별위원회를 비롯한 9개 특별위원회는 활동 결과를 보고하고 주요 성과와 정책 제언을 제시하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제12대 충남도의회는 지난 4년 동안 지역 현안 해결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입법·예산 심의 활동에 주력해 왔으며, 정책 연구와 특별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제도 개선을 추진해 왔다.

 

홍성현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지난 4년 동안 제12대 충남도의회는 도민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13대 충남도의회도 도민과 함께 새로운 도약과 희망의 미래를 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도의회가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220만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제13대 충남도의회는 새롭게 구성된 의원들과 함께 향후 4년간 충남도와 충남교육청에 대한 견제와 감시, 정책 대안 제시 등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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