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박승원 후보 "시민 한 표 한 표가 광명 발전의 힘"

  • 배우자와 함께 철산2동 사전투표소 방문

  • "민생 회복과 지역 미래 위한 선택의 시간" 

  • 전국 어디서나 신분증 있으면 투표 가능

사진박승원 광명시장 후보 선거캠프
[사진=박승원 광명시장 후보 선거캠프]


더불어민주당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배우자 신지희 여사와 함께 광명시 철산2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이날 박 후보 부부는 투표소를 찾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사전투표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장에는 출근 전 투표에 나선 시민들과 고령층 유권자들의 발길도 이어지며,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투표가 진행됐다.
 
박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이번 선거는 지역의 미래와 시민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민생 회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투표는 시민이 자신의 뜻을 가장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이라며 “사전투표 기간 많은 시민들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철산동에 거주하는 40대 직장인 김모 씨는 “본투표일에는 출근 때문에 시간이 어려울 것 같아 사전투표를 했다”며 “지역 발전과 시민 삶에 영향을 주는 선거인 만큼 꼭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안동에 사는 30대 자영업자 이모 씨는 “사전투표는 원하는 시간에 편하게 참여할 수 있어 부담이 적다”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투표를 통해 반영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광명동의 20대 대학생 정모 씨도 “청년 세대의 생각도 지역 정책에 반영돼야 한다고 생각해 친구들과 함께 사전투표소를 찾았다”며 “한 표의 의미를 직접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사전투표는 본투표일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자영업자, 고령층 유권자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제도로, 실제로 출퇴근 시간이나 주말 일정에 맞춰 미리 투표하려는 시민들의 이용이 꾸준히 늘고 있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는 29∼30일 양일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되며,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등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하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투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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