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제도권 금융 진입, 위기극복, 신용회복 등 3개 부문을 지원하는 포용금융으로 추진된다. 제도권 금융 진입 부문으로는 7월까지 정책서민금융 상품(햇살론)의 비대면화를 완료할 계획이다. 저축은행 등 2금융권 대출 차주의 금리 부담을 낮추는 대환대출 상품도 출시한다. 중저신용자 지원을 위한 중금리신용대출도 준비 중이다.
위기 극복 부문으로는 단기 연체·부실 우려 고객을 대상으로 채무조정 상품 심사기준을 완화한다. 주택담보대출 만기·상환 조건을 비대면으로 변경하는 서비스도 도입할 계획이다.
신용 회복 부문으로는 최대 3.8%포인트의 금리 감면 혜택이 적용되는 저금리 대출 상품을 공급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서민금융상품 성실 상환 고객에게는 금리 감면을 적용하고 중소기업 재직, 지방거주, 청년 등에 대한 혜택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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