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업계에 따르면 오늘 만남은 지난 4월 17일 취임한 김진오 부위원장의 저출산 대응을 위한 '경제계와의 소통' 일환으로 이뤄졌다. 대한상의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저출산 등 인구문제 대응을 위한 정부와 기업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대한민국 1분기 합계출산율은 0.95명으로 2024년 7월부터 21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한국은 2001년 이후 초저출산국이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저출생은 단순히 출산율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성장 둔화, 수도권 집중, 치열한 경쟁 등이 복합적으로 얽힌 구조적 문제"라며 "지방 활성화와 경제 성장을 함께 풀어가는 메가 샌드박스 같은 종합적 접근을 통해 청년들이 희망을 갖고 결혼과 출산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만남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이형희 서울상의 부회장, 김진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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