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경정, 이용자 대상 맞춤형 과몰입 예방 강화

  • 이용자 맞춤형 과몰입 예방 프로그램 운영

  • 상담·치유·재정 지원 연계 강화

  • 전 영업장 대상 예방캠페인 확대 시행

사진경륜경정총괄본부
[사진=경륜경정총괄본부]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경륜경정 이용자의 건전한 이용문화 조성을 위해 전 영업장을 대상으로 과몰입 예방 캠페인과 상담 지원을 확대 운영한다. 
 
10일 경륜경정총괄본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이용자 유형별 맞춤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규 이용자에게는 올바른 이용 가이드라인을 제공해 초기부터 건전한 이용 습관 형성을 돕는다.
 

기존 이용자에게는 자가진단 검사(CPGI)와 상담을 통해 과몰입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단계별 상담과 재정 상담 연계 지원도 실시한다.
 
또한 상담 이후에도 치유 프로그램과 사후관리 서비스를 지속 제공해 이용자 회복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캠페인은 지난 7일 관악지사를 시작으로 경륜경정 본장과 전 장외지점으로 확대되며, 불법도박 근절 활동도 함께 추진된다.

 

사진경륜경정총괄본부
[사진=경륜경정총괄본부]



희망길벗은 경륜경정 이용자를 대상으로 과몰입 예방과 상담, 치유,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상담센터다.
 
전문 상담사가 이용자의 상태를 진단하고 맞춤형 상담과 회복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필요 시 재정 상담도 연계한다.
 
센터는 차분하고 안정된 분위기 속에서 이용자가 부담 없이 상담받을 수 있도록 운영되며, 건전한 이용문화 조성과 심리적 회복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희망길벗 관계자는 "과몰입 문제는 조기 예방이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건전한 경륜·경정 이용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관리와 상담 지원을 통해 건전한 이용문화 정착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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