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비나밀크, 26년 1분기 매출 25% 증가

사진비나밀크 홈페이지
[사진=비나밀크 홈페이지]

베트남 최대 유제품 기업 비나밀크가 발표한 2026년 1분기(1~3월) 연결 결산에 따르면, 순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6% 증가한 16조 1,490억 동(약 973억 엔)이었으며, 그중 국내 순매출액은 20.4% 증가한 12조 800억 동이었다. 작년부터 시작한 유통망 재편 등의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 회사는 현재까지 기존 판매망에 더해 브랜드 재정의에 맞춰 디자인을 쇄신한 800개 매장을 정비했다. 연내에 전국 모든 성과 시에서 1,000개 매장 전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외 시장 순매출액은 39.1% 증가한 4조 690억 동에 달했다. 중동 지역에서는 불안정한 정세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하고 있다.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서는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업했다.

호실적을 뒷받침하고 있는 것은 주요 제품인 유제품이다. 액상 우유 중에서도 '100% 프레시 밀크' 시리즈는 품질 향상 노력에 힘입어 매출이 회복되었다. 식물성 우유와 고부가가치 브랜드 '그린 팜' 시리즈 등 신제품군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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