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이민근 안산시장 예비후보 "새 인물 보다 완성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

  • 안산선 지하화·ASV 등 핵심 사업 연속 추진 강조

  • AI·로봇 기반 첨단산업 도시 전환 비전 제시

사진이민근 안산시장 예비후보 희망캠프
[사진=이민근 안산시장 예비후보 원팀캠프]



국민의 힘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6.3 지방선거를 한달 여 앞둔 2일 “지금 필요한 건 새로운 인물이 아니라 완성할 수 있는 사람”이라며 재도전을 공식 선언 했다.
 
이날 이 예비후보는 단원구 원팀캠프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재선 도전과 민선 9기 입성 의지를 거듭 내비쳤다.
 
이 예비후보는 "안산이 현재 지속적 성장과 과거 회귀의 갈림길에 서 있다"면서, "이미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의 연속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목청을 높였다.
 

그는 그간 주요 성과로 안산선 지하화 추진, 경기경제자유구역(ASV) 지정, 로봇·AI 기반 첨단 산업 육성 등을 제시하며, “이미 시작된 대형 프로젝트는 추진력을 유지해야 결실을 맺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시장이 바뀌면 사업이 원점으로 돌아가거나 동력을 잃을 수 있다”며 정책 단절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다.

 

사진이민근 안산시장 예비후보 원팀캠프
[사진=이민근 안산시장 예비후보 원팀캠프]



그는 향후 비전으로 ‘THE ANSAN Dream Project’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안산을 기회와 도전이 가능한 미래형 도시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예비후보는 "구체적으로 S.M.A.R.T 전략을 통해 산업, 주거, 행정 전반의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첨단 산업단지 조성과 로봇·AI 산업 육성을 중심으로 한 산업 경쟁력 강화, 고품격 주거환경 조성, 인공지능 기반 행정 시스템 구축, 도시 안전망 강화 등이 핵심이다.
 
또한 "‘WISEDOM 전략’을 통해 복지, 산업, 교육, 탄소중립, 디지털, 문화·교통 등 도시 정책 전반을 통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안산을 단순한 거주 도시를 넘어 경쟁력 있는 기회의 도시로 만들겠다는 게 이 예비후보의 목표다.
 
한편 이민근 에비후보는 “시장은 결과로 증명하는 자리”라며 "모든 열정과 경험을 다시 한 번 쏟아 붓어 그동안 추진해 온 변화를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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