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올 140학급서 찾아가는 헌법교육 운영

  • 민주시민 기본 소양 함양에 중점…지난해에도 82학급서 운영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사진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사진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올해 총 140학급에서 찾아가는 헌법교육을 추진한다.

2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법무부 소속 한국법교육센터와 협력해 진행되는 교육은 학생들이 헌법을 딱딱한 법 조문이 아닌, 우리 삶을 지켜주는 소중한 약속으로 인식하고 민주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을 함양하기 위함이다.

상·하반기로 나눠 70학급씩, 총 140학급에서 이뤄진다. 상반기는 오는 7월 20일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초등학교 1~4학년 ‘인권과 법’ △중학교 1~2학년 ‘기본권과 법Ⅰ’△중학교 3학년 및 고등학생 ‘기본권과 법Ⅱ’ 등 3개 과정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특히 현직 변호사, 연구원, 초중등 교원 등 헌법교육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강사가 직접 학교로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높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향후 헌법교육 교원 전문가를 활용한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전북교육청은 지난해에 10월부터 초·중학교 82개 학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헌법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민주주의 가치가 헌법을 통해 실현되는 과정을 수업으로 발견하는 헌법교육 책자를 제작 ·배포한 바 있다.

또한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330여명을 대상으로 헌법교육 특강을 하는 등 헌법교육에 공을 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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