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2일 전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밤부터 수도권과 강원 내륙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2일 기상청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과 충청권 내륙, 경북권 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를 보이겠다. 비는 이날 밤 일부 지역을 시작으로, 3~4일 낮 사이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30㎜, 강원 10~40㎜, 충북 10~40㎜, 대전·세종·충남 5~30㎜, 광주·전남·전북 10~40㎜다. 전남 해안과 부산·경남 남해안은 20~60㎜, 울산·경남 내륙은 10~40㎜, 대구·경북과 울릉도·독도는 5~30㎜의 비가 예보됐다. 제주도는 북부를 제외한 전 지역에 30~80㎜의 비가 내리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4~13.3도, 낮 최고기온은 19.7~24.8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0도, 수원 22도, 춘천 23도, 원주 23도, 강릉 22도, 청주 24도, 대전 23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대구 26도, 부산 22도, 울산 26도, 제주 21도 등이다.
해상에서는 전 해상 파고가 0.5~2.5m 수준을 보이겠다. 서해 앞바다와 안쪽먼바다는 0.5~1.0m, 바깥먼바다는 0.5~1.5m로 비교적 잔잔하겠고, 남해는 전 해역에서 0.5~1.5m 수준이 예상된다. 동해는 앞바다 0.5~1.5m, 안쪽먼바다 0.5~2.0m, 바깥먼바다는 최대 2.5m로 다른 해역보다 다소 높은 파고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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