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오른쪽)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대한민국이 '짐이 곧 국가'인 왕정국가가 되고 있다"며 대여(對與) 공세 수위를 높였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이재명 대통령 한 마디면 (여당과 정부가) 논의도 검토도 없이 밀어붙이기 바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비정규직이 더 많이 받는 게 공정'이라고 하니 후다닥 공정수당을 만들어 공공부문부터 월급을 올려주겠다고 한다"며 "국민의 혈세가 투입되는데 제대로 된 검토도 논의도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책임을 안 지려고 소풍이나 수학여행을 안 간다'며 애꿎은 선생님들까지 악마화했다"며 "이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자 교육부가 5월 중에 대책을 내놓겠다고 한다. 대통령이 시킨다고 한 달 만에 나오는 정책은 부실·졸속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6·3 지방선거에서 서울·부산 등 주요 지역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들에 대한 공격도 이어갔다. 그는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보유세 인상과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폐지에 대한 답변을 뭉개고 있다"며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는 '까르띠에 받았냐'는 질문에 '안 받았다'는 한 마디를 못한다"고 꼬집었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와 관련한 비판을 쏟아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번 국정조사를 '자폭 국정조사'라고 규정하면서 "시작은 위헌과 위법이었고 과정은 야만과 폭력이었지만 결과는 '이재명은 유죄'라는 것을 증명한 진실 규명이었다"며 "공소 취소를 위한 특별검사 도입은 법치 유린이자 사법파괴 행위"라고 날을 세웠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이재명 대통령 한 마디면 (여당과 정부가) 논의도 검토도 없이 밀어붙이기 바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비정규직이 더 많이 받는 게 공정'이라고 하니 후다닥 공정수당을 만들어 공공부문부터 월급을 올려주겠다고 한다"며 "국민의 혈세가 투입되는데 제대로 된 검토도 논의도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책임을 안 지려고 소풍이나 수학여행을 안 간다'며 애꿎은 선생님들까지 악마화했다"며 "이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자 교육부가 5월 중에 대책을 내놓겠다고 한다. 대통령이 시킨다고 한 달 만에 나오는 정책은 부실·졸속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와 관련한 비판을 쏟아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번 국정조사를 '자폭 국정조사'라고 규정하면서 "시작은 위헌과 위법이었고 과정은 야만과 폭력이었지만 결과는 '이재명은 유죄'라는 것을 증명한 진실 규명이었다"며 "공소 취소를 위한 특별검사 도입은 법치 유린이자 사법파괴 행위"라고 날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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