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가에서 꿈의 '세컨하우스'로...한샘, '예측불가'서 리모델링 역량 입증  

한샘 가구 이미지 사진한샘
한샘 가구 이미지 [사진=한샘]
한샘의 리모델링 설계 역량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방영된 tvN 예능 프로그램 '예측불가'에서 10년 동안 방치된 제주 구옥이 한샘의 '손길'로 변신하는 과정이 공개됐기 때문이다. '예측불가'는 출연자들이 제주도 폐가를 리모델링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예측 불가한 재미를 담은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한샘 측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이유로  '세밀한 상담'과 '전문적인 설계 역량'을 들었다. 단순한 가구 배치를 넘어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 전체를 설계하는 한샘의 독보적인 전문성은 이번 방송을 통해 다시 한번 입증됐다는 것이다. 

27일 한샘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예측불가'에서는 인테리어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서울 논현동 가구거리에 위치한 '한샘 플래그십 논현'을 방문한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샘 리모델링 전문가는 평소 자연 친화적인 스타일을 선호하는 해당 출연자의 취향을 정확히 반영해 최적의 인테리어 레퍼런스를 제안했다.

방송에 등장한 '플래그십 논현'은 한샘의 56년 브랜드 철학을 집약해 가구부터 리모델링까지 주거 공간에 관한 모든 고민을 한곳에서 완성할 수 있는 '토탈 리빙 솔루션' 공간이다. 그중에서도 출연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리모델링관'은 한샘이 선보이고 있는 다양한 부엌·수납·바스·건자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라이브러리형 전시 공간이다. 리모델링에 필요한 자재를 직접 조합하고 시뮬레이션하며 맞춤형 인테리어를 설계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운영되는 '키친바흐' 전문관은 한샘의 프리미엄 키친 시리즈인 '키친바흐'를 국내에서 가장 많이 만나볼 수 있는 독보적인 전시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4월 17일 방송에서는 제주 리하우스 매장에서 인테리어 시안을 확인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제주 구옥 리모델링은 습한 기후와 노후 구조 등 변수가 많아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작업이다. 제주 지역에서 많은 공사 경험을 보유한 한샘의 리모델링 전문가는 이러한 현지 환경과 집 구조를 철저히 분석해 출연자의 위시리스트를 반영한 시안을 제시했다.

한샘은 오프라인 상담의 전문성을 넘어 고객과의 소통 과정을 더욱 원활하고 투명하게 진행하기 위해 고객 경험 관점의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글로벌 1위 CRM 기업 세일즈포스와 협력하여 인테리어 상담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화한 신규 영업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의 핵심은 그동안 현장에서 파편화되어 관리되던 고객 상담 이력과 현장 데이터를 하나의 통합 플랫폼으로 구축한 데 있다. 이를 통해 상담, 실측, 견적, 시공에 이르는 전 과정이 실시간으로 시각화된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의 오프라인 매장들은 한샘이 추구하는 주거 공간의 가치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된 공간"이라며 "방송을 통해 보여준 리모델링의 변화처럼 전국 어디서나 한샘의 차별화된 상담과 설계 능력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자신만의 꿈꾸는 집을 실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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