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붉은사막, 韓게임 확장 도약 전환점"

붉은사막 500만장 판매량 달성 사진펄어비스
붉은사막 500만장 판매량 달성 [사진=펄어비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출시 26일 만에 500만장 판매를 돌파한 펄어비스의 게임 '붉은사막'에 대해 "쾌거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전날 저녁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붉은사막'이 500만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김 총리는 붉은사막에 대해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들의 기술로 만들어낸 살아있는 게임 세계, 실사와 같은 그래픽, 적극적인 소통으로 전세계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태권도와 한식 등 한국의 색깔을 자연스럽게 녹여내 K-콘텐츠의 새로운 챕터를 열었다"고도 덧붙였다. 또 정부 차원에서 게임산업 진흥을 돕겠다는 뜻도 밝혔다.

김 총리는 "국내 게임 산업이 콘솔을 비롯한 다양한 플랫폼으로 확장 도약할 수 있음을 보여준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정부도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K-게임이 K-콘텐츠의 한 축으로 빛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한편, 붉은사막은 지난달 20일 출시 첫날 전 세계에서 200만 장이 팔리며 한국산 패키지 게임 중 최단기간 최다 판매량 기록을 세웠다. 출시 4일 차에는 300만 장을 넘어섰고, 12일 차인 지난 1일 400만 장을 돌파했다. 이어 26일 차인 지난 15일 기준 한 달 만에 500만 장 판매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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