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 '퀀텀 미니 시리즈' 출시

  • 코스 상황에 맞춰 정교한 거리 조절 가능하도록 설계

캘러웨이골프 퀀텀 미니 시리즈 사진캘러웨이
캘러웨이골프 퀀텀 미니 시리즈. [사진=캘러웨이]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퀀텀 시리즈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퀀텀 미니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시리즈는 △퀀텀 미니 드라이버 △퀀텀 미니 버피 △퀀텀 미니 스피너 3종으로 구성됐다.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롱아이언 사이에서 발생하는 거리 간격을 메우고 코스 상황에 맞춰 정교한 거리 조절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퀀텀 미니 드라이버는 드라이버의 비거리와 페어웨이 우드의 안정성을 결합했다. 컴팩트한 헤드와 짧은 샤프트로 티샷 부담을 줄였다. 페어웨이 우드에 쓰이는 스텝 솔(Step Sole) 구조를 채택해 지면 마찰을 줄여 페어웨이 세컨드 샷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트라이 포스 페이스와 차세대 인공지능(AI) 최적화 페이스를 적용해 일관된 볼 스피드를 제공한다.

퀀텀 미니 버피는 3번 우드와 5번 우드 사이를 채우는 4번 우드 콘셉트의 클럽이다. 큰 헤드와 짧은 샤프트로 정타 확률을 높였다. 스피드 웨이브 2.0 구조를 통해 약 40g의 무게를 헤드 전면 하단에 배치해 에너지 전달 효율을 극대화했다. 옵티핏 4 호젤을 장착해 로프트와 라이각 조절도 가능하다.

퀀텀 미니 스피너는 높은 탄도와 스핀을 바탕으로 그린 공략에 초점을 맞췄다. 드로우 성향의 AI 페이스 설계와 딥 페이스 구조, 높은 무게 중심 설계로 스핀량을 늘렸다. 기존 페어웨이 우드보다 길이를 약 0.5인치 줄여 임팩트 정확도와 컨트롤 성능을 향상시켰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관계자는 "퀀텀 미니 시리즈는 골퍼들이 실제 라운드에서 가장 많이 겪는 거리 간격과 클럽 선택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각 상황에 최적화된 클럽을 통해 보다 일관된 퍼포먼스와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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