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양국은 파키스탄의 제안으로 협상을 잠시 중단하고 휴식에 들어갔으며, 이후 같은 날 협상을 속개하기로 했다. 이번 협상은 15시간 넘게 이어졌다.
파키스탄 당국자는 AP통신에 미국과 이란 대표단 수장 간 회의는 일시 중단됐지만 휴식 이후 재개될 예정이라며 그 사이 양측 일부 실무진은 여전히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파키스탄에서 진행 중인 이번 평화협상의 중요성을 축소하며 미국이 이미 승리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를 하든 하지 않든 내게는 아무런 차이가 없다"며 "그 이유는 우리가 이미 이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 해군은 미 해군 유도미사일 구축함이 해협을 통과했다는 보도를 부인하며, 해당 수로를 통과하려는 어떤 시도에도 단호하고 강력한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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