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투스 관계자는 “2025년도 적자 발생의 주된 이유는 비경상적 비용의 일시적 반영에 따른 결과이다. 비경상적 비용의 상세 내역은 영업권 상각 58억원, 스팩투자 청산 20억원, 기타 불용자산 손상평가 31억원 등으로 약 110억원 정도이다. 이 비용을 제외할 경우 실질적으로 약 3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또한 “올해는 신사업인 워크웨어 사업의 본격적인 확장으로 기존 제조업과 신규 플랫폼 사업, 두 개의 축으로 사업 다각화를 구체화하면서 새로운 모습의 씨앤투스로 변신하는 해가 될 것”라고 강조했다.
현재 씨앤투스는 일본 내 상위 5대 워크웨어 브랜드와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5개의 직영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 마케팅 인력을 투입해 영업 전략을 수립하고 직영점 추가 오픈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전문 워크웨어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국내 워크웨어 시장은 약 1조 5,000억 원 규모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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