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1.55% 상승한 7만1365달러에 거래됐다.
이번 상승은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에 종전 조건 15개항을 전달하고 1개월간 휴전에 들어갈 수 있다는 이스라엘 측 보도가 전해지면서 투자심리가 일부 회복됐다.
실제 휴전 소식 이후 국제 유가는 4% 이상 떨어졌고 비트코인은 약 1% 상승하며 위험자산 선호 흐름이 나타났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국내 원화 거래소 빗썸에서는 비트코인이 1억662만원(약 7만1164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전날 대비 0.43% 상승한 수치다. 해외 가격보다 국내 가격이 더 높게 형성되는 '김치 프리미엄'은 -0.69% 수준을 기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