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는 21일 오전 10시부터 동해웰빙레포츠센터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과, 대추 등 6종 약 7000본에 이르는 우량 묘목을 시민들에게 1인당 3본씩 배부하며 녹색도시 조성에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과 함께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키우는 즐거움과 자연 친화적 생활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고마움과 기대를 표하며 “우리 동해가 푸르고 건강한 도시로 변하는 데 직접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해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녹화 사업과 함께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 보호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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