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시에 따르면 공연 당일 행사 전·후로 인파 이동시간 등을 고려해 △역사·정류소 혼잡관리 △해산 시 지하철 수송력 보강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불법 주정차 단속 및 따릉이·PM 이용 제한 △관계기관 협조체계 운영 등 분야별로 대응할 계획이다.
우선 경찰 등에 따라 광화문 주변은 행사 당일 도로 통제가 실시된다. 통제되는 주요도로는 세종대로, 사직로, 새문안로 등이며 구간별 통제가 실시된다.
지하철은 인파 관리 및 안전 관리를 위해 △광화문역 △시청역 △경복궁역을 대상으로 선제적 무정차 통과 및 역사 폐쇄 등을 실시한다. 행사 당일 오전 5시부터 일부 출입구가 폐쇄되며, 오후 2시~3시 경부터는 무정차 통과 및 모든 출입구가 폐쇄된다. 그 외 인근 역사도 마찬가지로 역사 혼잡상황을 고려하여 필요 시 무정차 통과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행사 종료 시점인 오후 9시부터 10시까지 △광화문역 △시청역 △경복궁역은 무정차 통과하므로 인근 역사까지 이동하여 지하철을 이용해야 하며, 오후 10시 이후부터는 해당 역사에서 지하철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행사 당일 광화문역 중앙버스전용차로 정류장(ID 01009, 01010)의 경우 무정차 통과가 실시된다. 당일 광화문역 인근을 버스로 방문해야 할 경우 사전에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보행자 안전을 위해 인근 1㎞ 내에 위치한 58개 따릉이 대여소, 거치대 692대 운영이 중단된다. 1차로 19일 오전 9시부터 24곳 순차적 폐쇄하여 22일 오전 9시까지 폐쇄된다. 2차로는 20일 순차적 폐쇄 조치 후 22일 오전 9시까지 폐쇄된다.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PM)·전기자전거 7개사는(빔모빌리티코리아, 더스윙, 피유엠피, 지바이크, 나인투원,카카오모빌리티, 모토벨로서비스) 20일 12시부터 22일 9시까지 운영을 잠시 중단한다.
행사 당일 21일 9시부터 22시까지 광화문, 세종대로 일대 행사장 주변 도로를 대상으로 불법 주정차 특별 단속을 시행한다. CCTV 차량이 순회하며 계도 위주의 단속을 실시하고, 불응 시에는 자치구 등과 협업해 차량 과태료 처분 및 견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행사 당일 광화문 인근 지역 교통 혼잡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동 시 사전에 교통 정보를 확인해주시길 바란다”며 “인근 역사 등 대중교통 시설 이용 시에는 반드시 안전에 유의하여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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