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프리·애프터마켓 개장 9월 14일로 연기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RX 한국거래소 전경 사진유대길 기자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RX 한국거래소 전경. [사진=유대길 기자]

한국거래소는 증권시장 프리·애프터마켓 개설 시행일을 기존 6월 29일에서 9월 14일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17일 한국거래소는 거래시간 연장을 위한 시스템 개발 완성도를 높이고 충분한 테스트 기간 확보가 필요하다는 증권업계의 의견을 수용한 조치라며 해당 연기 일정을 밝혔다.

이에 따라 3월 중 오픈해 약 15주 운영 예정이었던 모의시장도 4월 초부터 약 23주 운영할 계획이다.

거래소는 "향후 우리 자본시장의 국제적 정합성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거래시간 연장을 포함한 자본시장 인프라 선진화를 조속하게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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