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시는 공연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꼭 필요한 교통·안전 및 편의시설 정보를 서울시 누리집 내 종합안내 페이지에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종합안내 페이지에서는 지하철 무정차 통과 정보와 임시 우회 운행 버스 노선 등 대중교통 운행 사항과 차량 통제 구간뿐 아니라, 행사장 내 반입불가 품목과 공연장 인근의 화장실 정보 등의 필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외국인들을 위해 종합안내 페이지를 영어, 중국어(간․번체), 일본어로도 번역 제공한다.
시는 누리집뿐 아니라 서울도서관의 외벽 대형 현수막과 컴백 라이브 티켓부스에 비치될 해치 포토카드형 리플릿에 QR코드를 삽입해 종합안내 페이지를 안내한다.
아울러 공연 당일 서울관광재단 안내사가 시청역, 서촌 등 공연장 인근의 관광지에서 교통·숙박시설 등의 현장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웰컴카드를 착용한 안내사가 방문객들이 궁금해하는 정보를 안내하고, 현장 안내 지도를 배부할 계획이다.
시는 랜드마크 등 명소 곳곳에서 공연과 연계한 공연, 행사 등을 망라해 서울을 방문한 관람객이 서울을 마음껏 즐기고 알아갈 수 있도록 ‘K-문화축제 캘린더’를 제공한다.
'더 시티 아리랑 서울(3월 20일~4월 12일)’ 기간 동안 DDP 외벽에 BTS 신곡에 맞춰 음악과 빛이 하나로 연결되는 미디어파사드 라이트쇼 등 서울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프로그램 일정은 캘린더와 가이드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캘린더는 종합안내 페이지의 행사정보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세부정보를 담은 ‘서울관광 가이드북’도 함께 내려받을 수 있다.
또한 시는 관람객들에게 글로벌 도시 서울을 알리기 위한 ‘서울마이소울 라운지’를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서울시의 브랜드와 다양한 서울시의 굿즈를 소개한다.
서울마이소울 라운지는 서울 도시브랜드와 각 픽토그램이 상징하는 의미를 소개하는 ‘서울마이소울 존’, 서울을 직접 가져갈 수 있는 ‘서울굿즈 존’, 서울의 주요 정책을 미디어월로 만나볼 수 있는 ‘서울매력 존’으로 구성된다.
특히 서울굿즈 존에서는 그간 선보인 인기 서울굿즈와 서울색 굿즈를 비롯해 민간 콜라보로 출시한 서울라면, 서울짜장, 정관장, 해치 마스크팩, 해치 애니메이션 굿즈 등 다양한 상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굿즈 구매 고객에게는 리유저블백을 증정하고, 서울 글로벌 SNS를 팔로우하면 풍선과 아미밤 꾸미기용 서울마이소울 스티커 등 다양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현장에는 해치 인형탈도 등장해 시민·관광객과 함께 사진 촬영을 진행하며 축제 분위기를 더할 계획이다.
청계광장에서는 해치와 소울프렌즈 캐릭터가 대형 아트벌룬 형태로 19일부터 24일까지 방문객을 맞이한다.
개관 한 달여 만에 방문객 10만 명을 돌파한 서울갤러리가 행사 기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휴식할 수 있는 장소이자 서울의 매력을 알리는 시정홍보 거점공간인 ‘서울 스테이 라운지’로 조성된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유례없는 글로벌 공연행사가 진행되는 만큼 서울을 찾는 전 세계 방문객들이 서울의 핵심 시정과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행사 관련 안전과 편의 정보 제공은 물론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통해 글로벌 도시 서울의 매력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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