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에 글을 올려 “세계 영화계의 권위 있는 무대에서 거둔 뜻깊은 성과”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문화가 국경과 언어를 넘어 세계인의 마음을 연결할 수 있음을 보여준 작품”이라며 “케이팝의 역동적 에너지와 한국적 감성, 독창적 상상력이 어우러져 우리 문화의 지평을 한층 넓혔다”고 평가했다.
이어 “우리 문화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증명해 준 매기 강 감독과 모든 제작진, 그리고 ‘골든’의 작곡가와 프로듀서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대한민국과 전 세계 한국인들에게 큰 자부심을 안겨줬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 감동을 전해준 관계자들에게 다시 한번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 펼쳐갈 새로운 창작의 여정도 꾸준히 관심 갖고 응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김구 선생께서 꿈꿨던 ‘높고 새로운 문화의 근원이 되고, 목표가 되고, 모범이 되는 나라’가 어느덧 현실이 되고 있다”며 “정말 자랑스럽다. 고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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