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방화뉴타운 '래미안 엘라비네' 분양…강서구 첫 래미안 공급

  • 9호선 신방화역 도보 5분… 주요 도로 접근성 확보

  • 반경 1㎞ 내 초·중·고 위치… 교육 인프라 구축

 
래미안 엘라비네 조감도 사진삼성물산
래미안 엘라비네 조감도 [사진=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서구 방화뉴타운에서 신규 아파트 ‘래미안 엘라비네’를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단지는 방화6구역 재건축 사업을 통해 조성되며 강서구에서 처음 공급되는 래미안 브랜드 단지다.
 
서울 강서구 방화동 608-97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해당 단지는 최고 16층 높이 10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총 557세대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44~115㎡ 272세대를 일반분양한다. 면적별로는 44㎡ 12세대, 59㎡ 14세대, 76㎡ 39세대, 84㎡ 178세대, 115㎡ 29세대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5178만원 수준이다.
 
‘엘라비네’는 스페인어 정관사 ‘EL’과 협곡을 뜻하는 ‘RAVINE’을 결합한 이름이다. 협곡을 연상시키는 외관 디자인을 적용해 방화뉴타운 일대를 대표하는 상징적 단지로 구현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단지에는 전면 커튼월룩 설계를 적용한다. 남향 위주의 배치를 도입해 채광을 높인다. 중앙에는 약 5000㎡ 규모의 대형 녹지 공간을 조성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마련한다.
 
세대 내부에는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한다. 입주자의 생활 방식에 맞게 공간을 분리하거나 통합할 수 있는 기능성 가구 ‘넥스트 퍼니처’를 처음 도입한다. 골프연습장과 북라이브러리, 사우나, 피트니스, 맘스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한다. 스카이 커뮤니티에는 취미와 휴식을 위한 프라이빗 공간을 조성한다.
 
교통 여건도 갖췄다.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이 도보 약 5분 거리에 있다. 공항시장역과 5호선 송정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올림픽대로와 가양대교, 강변북로 등 주요 도로 접근성도 확보한다.
 
교육 환경 역시 인근에 형성된다. 송정초와 공항중, 마곡중, 방화중, 공항고, 서울백영고 등이 반경 1㎞ 내에 자리한다. 마곡지구와 가까워 직주근접 여건도 갖춘다. 트레이더스 홀세일클럽 마곡점과 롯데몰 김포공항점, 이대서울병원 등 생활 인프라도 이용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에 마련한다.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운영한다. 청약은 오는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해당지역, 18일 1순위 기타지역, 19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입주는 2028년 8월로 예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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