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e-모빌리티협의회(GEAN)는 오는 25일 제주에서 열리는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개막식에서 ‘2026 GEAN 어워드’ 시상식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2016년 출범한 GEAN은 글로벌 e-모빌리티 협력 거버넌스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수상 기관으로는 LS일렉트릭, 중국 광저우 난사구청, 말레이시아전기차협회를 선정했다. 세 기관은 각각 전동화 전환과 e-모빌리티 인프라 확충, 스마트 시티 구현, 아세안 전기차 보급 확대 등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별상에는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와 중국자동차기자협회 등 3개 기관을 선정했다. 이 기관들은 e-모빌리티 산업 발전과 GEAN의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공헌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지금까지 GEAN 어워드 수상 기관에는 닛산, BYD, 삼성SDI, ASEAN EV 협의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GEAN 특별상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있었다.
한편 GEAN은 현재 미국·일본을 비롯해 필리핀·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아세안 각국의 전기차협의회와 르노 닛산, BYD 등 30여개국 80여개 협회·단체, 국제기구와 글로벌 기업이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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