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9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에게 감사 서한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두 나라는 최근 중동 상황과 관련해서 대한민국 국민들이 위험 지역을 벗어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투르크메니스탄은 지난 3일 이란을 빠져나온 우리 국민 25명과 우리 국민의 가족인 이란 국적자 4명에 대한 입국을 지원했고, 싱가포르는 지난 7일 오만에서 출발하는 자국 전세기에 우리 국민 4명을 탑승시켜 이동을 도왔다.
이 대통령은 먼저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에서 깊은 사의를 표하며 “이번 대피 지원이 양국 간 우호와 신뢰의 깊이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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