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청년들 부담 없이 만나는 교류의 장 만들 것"

  • 판교 콘텐츠거리서 현장 홍보

  • 운동 취향 공유하며 자연스러운 교류

  • 청년 소통과 건강한 만남 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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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남시]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4일 “청년들 부담 없이 만나는 교류의 장을 만들겠다"면서 청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청춘 매칭 프로젝트 커넥터스(Connect-us)’ 홍보에 직접 나섰다.
 
이날 신 시장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판교 콘텐츠거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춘 매칭 프로젝트 커넥터스’ 참가자 모집을 알리는 현장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홍보는 프로그램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참여 접근성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행사 취지와 신청 방법을 안내하고, QR코드를 활용해 시민들이 즉석에서 신청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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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남시]


특히, 신 시장이 홍보 현장을 직접 찾아 프로그램 취지를 설명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해 시선을 끌었다.
 
신 시장은 "청년 세대의 건강한 만남과 소통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청년 정책의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청춘 매칭 프로젝트 커넥터스’는 취미와 성향이 비슷한 미혼 직장인들이 부담 없이 만나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남녀 각 150명씩 총 300명의 참가자를 13일까지 모집한다.
 
행사는 오는 3월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열리며,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달리기, 요가, 테니스, 축구, 야구 등 운동 취향을 공유하면서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갖게된다고 신 시장은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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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남시]



또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 진행자로 활동 중인 개그우먼 김영희 가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고, 관심 운동 분야별로 10명 내외 소그룹을 꾸려 건강과 생활 습관, 일상 이야기를 나누는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주민등록지가 성남이거나 성남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인 27~43세 미혼 직장인이며, 성남시청 홈페이지 또는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신상진 시장은 “취향을 매개로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서로에게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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