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도지사 김동연)의 2026년 도정 운영 표어는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다. 도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 정책을 강화하겠다는 김동연 지사의 의지가 담겼다.
이 표어가 도민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내 삶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36%)가 가장 많았고, 이어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어서"(19%), "정책의 방향과 목표가 명확해서"(19%), "경기도 이미지와 잘 맞아서"(13%), "표현이 쉽고 기억에 남아서"(7%)라는 반응이 그것이다.
경기도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만 18세 이상 경기도민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기 여론조사 결과 도민 78%가 2026년 도정 운영 방향인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에 공감했다.
아울러 도정에 대한 평가도 67%가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도정 신뢰도 역시 68%로 높은 편이었다. "잘못하고 있다"는 23%, "모름·무응답"은 10%였다.
이에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라는 방향 아래 도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2일 가진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이제는 생활로 연결할 차례"라면서 ‘내 생활의 플러스’를 위해 경기도가 더 뛰겠다고 다짐한 바 있다.
김 지사는 "민생 현장으로 연결하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 교통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며 간병과 돌봄의 짐을 경기도가 함께 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임기 초의 각오로 1420만 도민 모두가 나아진 살림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다시 힘차게 뛰겠다는 다짐을 하며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비 절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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