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기업 체감경기가 한 달 만에 상승 전환됐다. 다음 달 경기 전망은 2020년 11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개선됐다.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월 기업경기조사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이달 전 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전월 대비 0.2포인트 오른 94.2를 기록했다. 지난달 석 달 만에 하락 전환한 이후 한 달 만에 다시 반등했다.
CBSI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중 주요지수(제조업 5개, 비제조업 4개)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다. 장기평균(2003~2024년)인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 크면 낙관적임을 의미한다.
이달 제조업 CBSI는 97.1로 전월(97.5) 대비 0.4포인트 하락했다. 생산(-0.4포인트), 신규수주(-0.4포인트), 자금사정(-0.4포인트) 등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반면 비제조업 CBSI는 92.2로 전월보다 0.5포인트 상승했다.
이흥후 한은 경제심리조사팀장은 "2월 CBSI는 제조업이 조업일수 감소로 소폭 하락했다"며 "비제조업은 자금 사정 개선을 중심으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다음 달 전망은 크게 개선됐다. 3월 전 산업 전망 CBSI는 6.6포인트 상승한 97.6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2020년 11월(7.1포인트 상승) 이후 최대 상승 폭이다. 제조업(98.9)과 비제조업(96.8)은 각각 3.9포인트, 8.4포인트 올랐다.
이 팀장은 "3월 제조업 전망은 전자·영상·통신장비, 기타·기계장비, 의료·정밀기기 등을 중심으로 상승했다"며 "비제조업 전망은 도소매업, 정보통신업,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상승했다"고 말했다.
한편, 2월 경제심리지수(ESI)는 전월(94.0)보다 4.8포인트 오른 98.8로 집계됐다. 지난 2022년 9월(99.0) 이후 최고치다. 순환변동치는 97.2로 전월(96.4)에 비해 0.8포인트 올랐다.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월 기업경기조사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이달 전 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전월 대비 0.2포인트 오른 94.2를 기록했다. 지난달 석 달 만에 하락 전환한 이후 한 달 만에 다시 반등했다.
CBSI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중 주요지수(제조업 5개, 비제조업 4개)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다. 장기평균(2003~2024년)인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 크면 낙관적임을 의미한다.
이달 제조업 CBSI는 97.1로 전월(97.5) 대비 0.4포인트 하락했다. 생산(-0.4포인트), 신규수주(-0.4포인트), 자금사정(-0.4포인트) 등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반면 비제조업 CBSI는 92.2로 전월보다 0.5포인트 상승했다.
다음 달 전망은 크게 개선됐다. 3월 전 산업 전망 CBSI는 6.6포인트 상승한 97.6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2020년 11월(7.1포인트 상승) 이후 최대 상승 폭이다. 제조업(98.9)과 비제조업(96.8)은 각각 3.9포인트, 8.4포인트 올랐다.
이 팀장은 "3월 제조업 전망은 전자·영상·통신장비, 기타·기계장비, 의료·정밀기기 등을 중심으로 상승했다"며 "비제조업 전망은 도소매업, 정보통신업,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상승했다"고 말했다.
한편, 2월 경제심리지수(ESI)는 전월(94.0)보다 4.8포인트 오른 98.8로 집계됐다. 지난 2022년 9월(99.0) 이후 최고치다. 순환변동치는 97.2로 전월(96.4)에 비해 0.8포인트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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