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 핫스폿] 파트너 중심의 밀착형 사건 수행...세종 국제분쟁그룹

  • 국제중재 분야 세계적 전문지 글로벌 아비트레이션 리뷰 선정 '세계 100대 로펌' 등재

  • 외국 로펌 의존하지 않는 단독 대리 역량 강점...핸즈온 방식으로 고객 만족감 높아

앞줄 좌측부터최재훈 외국변호사 로버트 웍터 외국변호사 방형식 외국변호사 박영석 변호사뒷줄 좌측부터이휘준 변호사 황인혁 외국변호사 전재민 변호사 오슬기 외국변호사 서민지 정승은 패러리걸Paralegal 윤영원 변호사 김재희 변호사 이유정 변호사 사진법무법인 세종 
(앞줄 좌측부터)최재훈 외국변호사, 로버트 웍터 외국변호사, 방형식 외국변호사, 박영석 변호사(뒷줄 좌측부터)이휘준 변호사, 황인혁 외국변호사, 전재민 변호사, 오슬기 외국변호사, 서민지, 정승은 패러리걸(Paralegal), 윤영원 변호사, 김재희 변호사, 이유정 변호사 [사진=법무법인 세종] 

법무법인(유)세종 국제분쟁그룹(IDR)의 기세가 무섭다. 지난 2009년 설립된 국제분쟁그룹은 국제중재 분야의 세계적 전문지인 글로벌 아비트레이션 리뷰(Global Arbitration Review)가 선정하는 세계 100대 로펌으로 등재된 이후, 로펌 평가 기관인 리걸 500(The Legal 500), 렉솔로지 인덱스(Lexology Index)등으로부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최근엔 세계적인 로펌 평가기관인 챔버스앤파트너스(Chambers & Partners)로부터 '밴드 1(Band 1)'에 선정되며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명문 팀임을 입증했다.

세종 국제분쟁그룹의 큰 차별점은 외국 로펌에 의존하지 않는 '단독 대리(Sole Counsel)'역량이다. 모든 파트너가 영문 서면 작성부터 구술 변론까지 직접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니어 변호사가 얼굴마담에 그치는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젊고 유능한 파트너들이 사건 전 과정에 밀착 대응하는 '핸즈온(Hands-on)'방식을 고수해 고객들의 만족감이 높다.

그룹은 로버트 왓처(Robert Wachter)공동 그룹장을 필두로, 베테랑 박영석 변호사와 국가 분쟁(ISDS)분야 전문가 전재민 변호사, 국제통상 전문가 윤영원 변호사, 해외 실무에 능통한 방형식 외국변호사, 경제제재 전문가 김재희 변호사 등 각 분야 최고 권위자들이 원팀으로 움직인다.

최근 성과도 눈부시다. 세종은 중동 LNG 시설 건설과 관련한 4000억원 규모의 대형 EPC 분쟁에서 국내 건설사를 대리해 사실상 완전한 승리를 이끌어냈다. 3주간의 집중 심리 끝에 승소 판결은 물론 중재 비용 전액까지 상대측이 부담하게 한 이 사건은 향후 제2의 중동 붐을 맞이할 K-건설의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가상자산 거래소 분쟁 등 최첨단 산업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전문성을 발휘해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세종은 현재 대한상사중재원(KCAB) 국제중재규칙 개정에 따른 주석서 발간을 준비하며 제도적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중재는 비싸고 느리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영국·싱가포르 등 선진국의 약식판정 제도를 연구하며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박영석 변호사는 "저희 그룹은 외부의 주목이나 개인의 존재감보다, 실력이 깊은 조직을 이상으로 삼고 매일 정진하며 나아가고 있다"며 "단기적 성과보다 탄탄한 기본기를 축적하고 고객의 신뢰를 쌓아가며 고객과 복잡한 분쟁을 함께 견뎌낼 수 있는 진정한 파트너가 되는 조직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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