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2개로 압축

국민의힘이 오는 3·1절 새 당명 발표를 앞두고 당명 개정 작업을 마무리 중인 가운데 1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간판에 기존 당명을 지운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이 오는 3·1절 새 당명 발표를 앞두고 당명 개정 작업을 마무리 중인 가운데 1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간판에 기존 당명을 지운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의 새 당명 후보가 21일 '미래연대'와 '미래를여는공화당' 두 개로 압축됐다.

당명 개정 작업을 맡은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TF)는 내부 논의를 거쳐 이같이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종 당명은 최고위원회의와 의원총회를 거친 뒤 당원 선호도 조사를 통해 결정될 전망이다. 다만 TF가 제시한 두 후보 외에 다른 명칭이 막판에 채택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이 나온다.

지도부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달 내 당명 개정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3·1절부터는 새 당명을 현수막 등 공식 홍보물에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이번 당명 변경이 확정될 경우 2020년 9월 미래통합당에서 국민의힘으로 당명을 바꾼 이후 약 5년 6개월 만의 개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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