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하이러닝 연수로 새 학년 지원 만전

  •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201교 대상 맞춤형 연수 운영

  • 급식, 행정, 특수교육 발전 기여'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표창

사진경기도교육청
[사진=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일부터 27일까지 도내 학교의 2026년 새 학년도 준비기간을 맞아 ‘학교로 찾아가는 하이러닝 활용 연수’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201교를 대상으로 새 학년도 하이러닝의 안정적 활용과 학생 맞춤형 교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하이러닝 기반 학생 맞춤형 교실 수업 사례 나눔 △ 하이러닝 주요 기능 활용 실습 △ 하이러닝 활용 수업 설계 등이며 기본과 심화 과정으로 구분해 진행한다. 

특히 2026년 하이러닝 선도교원과 학교를 연계해 현장 밀착형으로 진행하며 하이러닝의 주요 기능을 활용한 수업 설계, 하이러닝 활용 교실 수업 사례 공유 등 실습 중심으로 새 학기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도교육청 디지털교육정책과 이정현 과장은 "학교 현장 교원의 하이러닝 활용 역량은 학습자 특성에 기반한 맞춤형 수업의 기본"이라며 학교가 필요로 하는 연수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급식, 행정, 특수교육 발전 기여’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표창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 531명을 대상으로 교육감 표창을 수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급식과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기교육발전에 기여한 교육공무직원의 공적을 기리고 장기간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대상자는 33년간 학교급식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조리실무사, 27년간 행정업무 경감에 기여한 행정실무사, 20년간 특수교육여건 개선에 이바지한 특수교육지도사 등 총 531명이다.
도교육청은 각 기관에서 대상자를 추천받아 선정했으며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를 통해 표창장을 순차적으로 전수할 예정이다.

이재구 도교육청 노사협력과장은 "학교가 중심인 경기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교육공무직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년퇴직 이후의 새로운 출발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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