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설원과 해발 약 700m 대관령 고원의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노르딕 스키를 단순 스포츠를 넘어 오감 기반 웰니스 콘텐츠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현재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에서 동계올림픽이 진행되며 전 세계적으로 동계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시점과 맞물려, 과거 올림픽 개최지인 평창의 설원에서 직접 올림픽 종목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설원 위를 따라 천천히 이동하며 자신의 몸과 호흡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하는 체험이라는 점에서 특별함과 상징성을 더했으며 참가자들은 "올림픽 종목을 선수들과 함께 경험할 수 있어 영광스럽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설 연휴에 가족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알펜시아는 동계스포츠 인프라와 자연환경을 결합한 체류형 웰니스 관광 모델을 기반으로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차별화된 평창형 관광 콘텐츠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노르딕 오감 체험을 비롯해 사계절 운영 가능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함으로써 ‘평창형 올림픽 레거시 관광’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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