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미래 사업 이끌 '브랜드 지원 조직' 신설

  • HMG브랜드경험담당

[사진=현대차]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그룹이 기존 자동차와 신사업을 연결하는 브랜드 지원 조직 신설을 추진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최근 이같은 내용을 담은 'HMG브랜드경험담당'을 구상하고 있다. 이는 그룹 내 분산된 브랜드를 원활히 지원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HMG브랜드경험담당은 기존 자동차 산업을 비롯해 로봇 등 신사업을 지원하는 일종의 참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 그룹은 올해 로보틱스와 자율주행, 수소 에너지 등 미래 신사업에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HMG브랜드경험담당은 지난해 말 조직 개편안의 일부"라면서도 "미래 리더십 확보에 매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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