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9일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 안전과 민생 안정에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피력했다.
이날 방 시장은 국장급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설 연휴 대비 종합대책회의를 열고,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대한 분야별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선제 대응’과 ‘현장 중심 행정’을 핵심 기조로, 교통·물가·재난·의료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각종 사고와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고, 시민 불안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비상 진료체계 유지, 특별 교통수송 대책, 전통시장 주변 교통 혼잡 완화, 명절 성수품 가격 안정관리 등 민생 밀착형 대책을 집중 추진한다.
취약계층에 대한 위문 활동과 생활환경 정비도 병행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한편 방세환 시장은 “설 연휴는 시민 안전과 생활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고향을 찾는 시민과 가족 모두가 불편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의 모든 역량을 현장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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