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설 맞아 영세 가맹점 수수료 면제…올해로 네 번째 지원

  •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온오프라인 가맹점 대상

  • 작년 첫 연간 흑자 시현..."성과와 사회적 책임 연결"

사진카카오페이
[사진=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가 설 연휴를 앞두고 온·오프라인 영세 가맹점 결제 수수료를 면제한다. 명절을 맞아 진행하는 영세 가맹점 수수료 지원은 이번이 네 번째다.

카카오페이가 오는 15일까지 일주일간 온·오프라인 영세 가맹점의 결제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9일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그동안 소상공인과 영세 가맹점의 결제 부담을 줄이기 위한 수수료 지원 정책을 이어왔다. 2020년 3월부터 6월까지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카카오페이머니 결제 수수료를 면제했으며, 2021년 5월에는 오프라인 가맹점 결제 수수료를 카드사 수준으로 인하했다. 2022년 초 온라인 영세·중소 가맹점 카드 결제 수수료를 낮췄고, 2023년에는 온라인 영세·중소 가맹점의 카카오페이머니 결제 수수료를 카드 수수료 수준으로 추가 인하했다.

지난해부터는 오프라인 결제망 사업 주체인 밴(VAN), 포스(POS)와 손잡고 적은 비용 부담으로 매장 운영을 효율화할 수 있는 테이블 QR오더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디지털 인프라 도입을 위한 초기 비용을 지원하고 매장 관리 및 고객관계관리(CRM)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소상공인의 매장 운영 효율화도 돕고 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지난해 첫 연결 흑자로 전환한 만큼 ‘모두에게 이로운 금융’이라는 카카오페이의 비전에 따라 재무적 성과와 사회적 책임을 더 튼튼히 잇고자 한다”며 “혁신과 상생으로 소상공인 생태계에 활력을 공급하는 포용적 금융 파트너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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