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에듀케이션이 2026학년도 겨울방학을 맞아 한 달간 운영한 '캐나다-미국 해외 유학캠프'를 성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난 1월 4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진행됐으며, 총 14명의 학생이 참여해 북미 현지 교육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글로벌 의사소통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캐나다 밴쿠버에 위치한 명문 국제학교 BCCA(British Columbia Christian Academy) 캠퍼스에서 수준별 맞춤형 ESL 수업을 수강하며 영어 실력을 체계적으로 다졌다.
캐나다에서의 집중 영어 교육과 미국 대학 탐방을 연계한 커리큘럼은 단기간에 현장 중심의 글로벌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현지 영어 수업을 통해 영어에 대한 부담감이 줄고 자신감이 생겼다"며 "미국 명문 대학을 직접 둘러보며 미래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었고, 진로 설정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메이플에듀케이션은 캠프 기간 동안 학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전담 교원을 현지에 상주시켜 밀착 관리에 나섰다. 캠프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와 개선 사항 분석을 진행하고, 현지 활동을 담은 수기 공모전을 통해 연수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장미진 메이플에듀케이션 대표는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세계를 넓게 바라보는 시각과 글로벌 마인드를 기를 수 있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제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메이플에듀케이션은 이번 캠프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교류 국가를 확대하며 글로벌 리더십 교육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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