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재벌' 인맥?... 송혜교 "아버지 같은 분" 누구길래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송혜교가 박용만 전 두산그룹 회장과의 친분을 공개했다.

6일 송혜교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언제나 저에게 아버지처럼 힘이 되어주시는 박용만 사진작가님! 멋진 작품 눈으로 보고 마음에 담아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용만 전 회장의 사진전을 찾은 송혜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송혜교는 박 전 회장과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박 전 회장은 자신의 사진전을 찾은 송혜교게 직접 사인을 해주기도 했다.

앞서 송혜교는 지난해 7월 박용만 전 회장 산문집 '지금이 쌓여서 피어나는 인생' 인증샷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송혜교는 박 전 회장이 자신에게 남긴 '혜교의 오늘을 응원합니다. 내일은 오늘에서 만들어지니까'라는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박 전 회장은 전 두산그룹·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지냈다. 그는 40년 이상 취미로 즐기던 사진으로 71세에 첫 사진전 '휴먼 모먼트'(HUMAN MOMENT)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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