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에는 도내 31개 시군 통합돌봄지원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경기도와 재단 관계자 등 약 450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 통합돌봄지원 제도에 대한 이해 △ 시군 통합돌봄 운영체계와 역할-전담팀과 보건소 간 협업 사례 △ 개인별 지원계획 중심의 읍면동 통합돌봄 실무 등으로 구성으로 실제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를 통해 시군과 읍면동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용빈 대표이사는 “나이가 들어도 내가 살던 집에서 편안하게 치료받고 도움받는 것은 모든 시민의 권리이다"며 "재단은 인공지능(AI) 기술과 따뜻한 사람의 손길을 결합해, 경기도 어디에 살든 차별 없는 돌봄을 받을 수 있는 '360도 통합돌봄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복지재단은 앞으로도 31개 시군이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단계별 교육과 컨설팅, 현장 중심의 연구 및 정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고양, 파주, 연천 등 북부 10개 시·군 차례로 방문, 경기도 균형복지 실현
추진 현황을 보면, 지난달 13일에는 포천시 관인노인복지센터인 ‘AI 시니어 돌봄타운’을 방문해 포천시의 복지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돌봄통합 사업 추진 방향을 지자체와 현장 종사자들과 논의했다. 이어 1월 26일에는 북부지역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경기도 돌봄통합생태체계 구축’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용빈 대표이사는 “복지의 답은 언제나 도민들이 계시는 현장에 있다. 경기 북부 지역의 복지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모든 도민의 행복을 추구할 공정한 기회를 지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기도민이라면 어디에 살든 품격 있는 돌봄을 누릴 수 있도록 재단이 가장 먼저 현장으로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복지재단은 이번 현장 소통을 통해 북부지역 복지 소외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사업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문과 소통을 이어가며 북부지역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역 간 복지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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