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첫 금메달은 7일(한국시간) 설상 종목에서 나올 전망이다. 이날 오후 7시 30분 열리는 알파인스키 남자 활강과 오후 9시 시작하는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10㎞+10㎞ 스키애슬론 가운데 먼저 경기가 끝나는 종목에서 우승자가 가려진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크로스컨트리 여자 스키애슬론에서 노르웨이의 테레세 요헤우가 첫 금메달을 차지했다.
남자 활강은 발텔리나 클러스터에 속한 이탈리아 보르미오 스텔비오 스키센터에서, 여자 스키애슬론은 발디피엠메 클러스터의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각각 열린다. 두 경기장 모두 밀라노와는 200㎞ 이상 떨어져 있다.
스키애슬론은 클래식과 프리 주법을 절반씩 적용해 달리는 복합 경기다. 전통적으로 노르웨이와 스웨덴 등 유럽 국가들이 강세를 보여왔다. 베이징 대회에서는 이채원이 61위를 기록했고 한다솜은 완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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