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본격가동

  • 집에서도 안심 의료돌봄연계 가능한 통합의료서비스 구축

사진상주시보건소
[사진=상주시보건소]
상주시보건소는 재택의료가 필요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자기가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하면서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방문 진료와 돌봄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상주시보건소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마을숲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담팀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간호처치, 돌봄 연계 등 통합적인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통해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재가 장기요양 대상자의 의료욕구를 해소해 불필요한 입원과 시설 입소를 예방하는 한편,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의료·돌봄 연계 체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재택의료센터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현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재가 장기요양 수급자가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