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포항사업장, 두 달 연속 헌혈 캠페인 진행

  • 동절기 혈액 수급 난 돕기 위해...헌혈증 기부

포스코퓨처엠 포항사업장 임직원들이 5일 본사에 마련된 이동식 헌혈 버스에서 헌혈하고 있는 모습 사진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 포항사업장 임직원들이 5일 본사에 마련된 이동식 헌혈 버스에서 헌혈하고 있는 모습. [사진=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 포항사업장 임직원들이 동절기 혈액 수급 난 해소를 위해 두 달 연속 사내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1월 포항양극소재실과 음극재생산부 임직원 56명이 헌혈에 참여한 데 이어, 5일에는 포항 본사와 포항제철소 내 사업장에서 62명의 임직원이 추가로 헌혈에 동참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헌혈 캠페인에서는 임직원들이 헌혈 참여와 함께 헌혈증을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기부된 헌혈증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포스코퓨처엠 임직원들은 포항·광양·세종 등 주요 사업장을 중심으로 정기 및 수시 헌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강병진 사원이 헌혈 300회를 달성해 ‘최고명예대장’ 헌혈 유공장을 받았다.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은 이번 헌혈 행사에 헌혈차 3대를 지원했다. 울산혈액원 이재익 팀장은 “겨울철은 혈액 수급이 특히 어려운 시기”라며 “기업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이현준 포스코퓨처엠 대리는 “헌혈은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동료들과 함께 헌혈 캠페인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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