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파마리서치, 4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에 15%대 급락

파마리서치 사옥 전경 사진파마리서치
파마리서치 사옥 전경 [사진=파마리서치]
파마리서치가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기록하면서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1분 파마리서치는 전 거래일 대비 15.13%(6만6500원) 내린 37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마리서치는 지난해 4분기 매출 1428억원, 영업이익 51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9%, 영업이익은 5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 기준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약 20% 하회했다.

대신증권은 이날 파마리서치에 대해 "회계 처리 변경과 선제적 투자 영향으로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에 못 미쳤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70만원에서 62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한송협 대신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률 하락은 판관비가 전 분기 대비 100억원 증가한 영향이 크다"며 "일본과 미국 임상 연구개발(R&D) 35억, 성과급 30억, 화장품 수수료 17억 등 성장을 위한 선제적 투자 및 일회성 비용이 집중된 결과로 본업 훼손과는 무관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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