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착공 실적은 3만2000호로 전년 대비 23.2% 증가했다. 이 중 아파트 착공은 2만7000호로 전년 대비 24.3% 늘었다. 착공 중 정비사업 물량은 1만4000호로 아파트 착공의 50.9%를 차지했다.
지난해 주택 준공 물량은 5만5000호로 전년(3만9000호) 대비 39.7% 증가했으며 이 중 5만호(91.4%)가 아파트로 공급됐다.
준공된 아파트 5만호 중 정비사업으로 3만7000호, 비정비사업으로 1만3000호가 공급됐다. 아파트 준공 5만호는 전년(3만3000호) 대비 51% 증가한 수치다. 이는 정비사업이 핵심 공급 수단으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반면 비아파트 부문은 전세 사기 피해 확산과 원자재 가격 상승, 금리 인상 등에 따른 건설 경기 악화, 다주택자 규제 강화 이후 민간임대주택사업자 감소 등 영향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2024년 비아파트 준공 기준 6000호, 지난해 기준 5000호로 전년 대비 23.7% 감소됐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주택 건설 실적 통계를 기반으로 주택건설 단계별, 주택유형별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착공·준공 물량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