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4일 “시민의 고충을 행정 책임으로 해결하겠다"고 피력했다.
이날 방 시장은 "시민 권익 보호와 행정 신뢰 제고를 핵심 시정 과제로 내세우며, 시민고충처리관 제도를 본격 가동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방 시장은 제2기 시민고충처리관이 행정의 위법·부당 처분과 불합리한 제도를 바로잡는 역할을 중심으로 시민 권익 보호 활동에 착수했다.
지난해 말 출범한 제2기 시민고충처리관은 국민권익위원회 출신 등 고충 민원 분야 전문가 3명으로 구성돼, 전문성과 공정성을 기반으로 한 책임행정을 뒷받침한다.
특히, 방 시장은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월부터 매월 첫·셋째 주 목요일을 ‘대면 상담의 날’로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민원 해결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방세환 시장은 “시민의 작은 고충도 시정의 출발점이라는 원칙 아래, 시민고충처리관이 시민과 행정을 잇는 핵심 소통 창구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통해 시민 중심 시정을 적극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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